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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위해 비상대책 세워"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8-12-26 23: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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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24일 오전 지방재정 조기집행 비상대책회의 개최...
포항시는 현재의 국내외 경제를 위기상황으로 인식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위한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위한 비상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포항시는 24일 오전 윤용섭 부시장 주재로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휘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시가 마련한 지방재정 조기집행 비상대책회의를 차질없이 시행키로 했다.

포항시는 내년 상반기 재정 집중 투자로 내수 촉진에 나서기로 했다. 각종 사업의 90%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발주하고 60% 이상의 자금을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긴급입찰제도 활용, 신속한 대금지급 등 예산집행 절차를 최대한 단축키로 했다. 또 매월 1회 확대간부회의와 함께 조기집행 상황 점검회의를 열기로 했다.

윤용섭 포항시 부시장은 형식적인 조기집행이 아니라 현재의 경제상황을 재난에 따르는 위기상황임을 인식하고 인건비 등 법적인 경비를 제외한 모든 사업을 1분 기내 조기발주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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