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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식당 급식봉사자 송년 한마당 교류행사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24 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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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11개 여성 급식봉사단체 윤번제로 자원봉사 펼쳐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노인복지회관과 남지읍 경로식당에서 한해동안 노인들과 차상위계층에 급식봉사를 해온 자원봉사자들의 사기앙양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난 23일 경로식당 봉사자 송년 한마당행사를 개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노인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김충식 군수,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여성단체협의회장(신정호)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세상! 따뜻한 손길 이라는 주제로 경로식당 봉사자 송년 한마당 교류행사를 개최하였다.

특히 매년 추진해오던 영호남 여성단체 화합교류행사를 이번 경로식당 봉사자 송년 한마당 축제에 병행 추진하여 전라북도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남숙 )회원을 초청하여 봉사활동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 및 여성지도자 로서의 지역 사회내 역할강화를 강조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날 급식봉사 11개 여성단체에서 각 1명이 군수표창을 받았으며, 레크레이션 등 급식봉사자 잔치한마당을 열어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에 대하여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내년에도 급식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한편 급식봉사자들은 창녕군 노인복지회관과 남지경노식당에서 매일 210여명의 어르신들의 점심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11개 여성단체가 윤번제로 식사준비와 배식 및 설거지를 하는 등 급식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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