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09년도 재정조기집행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인규 부군수 주재 하에 실과사업소장과 담당주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재정조기집행 비상대책 추진계획 시달회의를 가졌다.
▲ 창녕군이 2009년도 재정조기집행을 위해 비상대책추진반 구성하고 시달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군은 글로벌 경제위기속에 올해부터 이미 재정조기집행의 중요성을 알고 2008년도 재정조기집행을 위해 군수와 부군수 주재 하에 5회에 걸쳐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부진업무에 대한 독촉과 업무추진상 문제점 분석 등으로 재정조기집행에 박차를 가해 왔다
또한, 군은 정부의 경제살리기 시책에 전 행정력을 집주하기위해 2009년도 예산 중 올해 12월까지 발주 가능한 모든 사업에 대하여 최대한 발주토록하고, 전 부서에서는 모든 사업에 대하여는 연말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는 모두 설계를 완료하도록 지시하였으며, 반드시 상반기에 사업을 90%이상 발주하고 재정의 60%이상을 집행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김인규 부군수는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여러분의 책임감과 해내겠다는 마음자세와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정부가 지향하는 재정조기 집행 목표 달성과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등 소기의 성과가 거양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