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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3일부터 재래시장 상품권 5% 할인판매
  • 편집국
  • 등록 2008-12-24 0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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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가오는 설빔은 질 좋고 싼 재래시장에서 준비하세요
 
대전광역시에서는 기축년(己丑年) 신정과 구정을 맞이하여 지난 23일부터 재래시장 상품권 5%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추석에 이어 두 번째로 갖는 재래시장 상품권 할인 행사로 (주)선양(사장 김광식)이 전달한 3천만원의 성금에 의한 것이다.

재래시장 상품권 할인판매는 지난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1개월간 3억원 한정판매하며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예산에서 구입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누구나 1만원이상 구입하면 할인대상이 된다.

재래시장 상품권은 재래시장 및 지하상가 인근의 새마을금고에서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이번 행사기간 중에 구입하는 경우에는 1만원당 500원씩 할인된다.

석종훈 대전상인연합회장은 지역자본 형성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재래시장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어려운 만큼 설 기간동안 많은 시민들께서 재래시장을 찾아줄 것을 부탁드리며 상인조직을 중심으로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정성스런 서비스로 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시찬 바르게살기운동대전시협의회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3억원 판매목표는 조기달성이 가능하겠지만 경제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할인혜택이 모든 시민께 골고루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일토 대전시 경제정책과장은 앞으로 각 구 및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원산지 및 가격표시 이행여부 위생관리상태 등을 집중 지도․점검하여 재래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라고 밝히면서 다가오는 설에는 품질 좋고 값이 싸며 정이 넘치는 재래시장을 상품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 지역경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2002년부터 재래시장에 대해 아케이드 설치 도로 정비 등 환경개선사업과 더불어 주차장 및 공중화장실 등 편익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왔으며 대전상인연합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상인교육 및 상인대학 개설 운영을 통하여 친절 서비스가 크게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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