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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폭설 제설작업 돋보여
  • 편집국
  • 등록 2008-12-24 0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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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내린 폭설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전행정력을 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다.

시는 21일 자정을 전후해 잠잠해지던 눈발이 지난 22일 새벽 2시 폭설로 변하면서 최명희 강릉시장은 즉각 전직원에게 비상근무를 명하고 새벽3시부터 유니목 살포기 8톤덤프 등 제설장비 22대를 동원해 시가지 주요노선 및 시내버스 노선 국도7호선 도로제설 작업에 즉각 나섰다.

특히 시가지 주요고갯길 결빙이 예상되는 도로구간에는 살포기 6대를 동원하여 염화물 20톤을 살포하는 등 출근길 시민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읍면동에서도 페이로더 청소차량 굴삭기 트랙터등 가용제설장비 347대와 공무원 지역주민등 총520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이면도로(뒷골목등)산간지역 소도로 등 취약지 도로 제설작업에 나서 주민 통행에 총력을 기울여 49㎝의 기록적인 폭설에도 불구하고 당일 통행을 가능케해 오랜 제설작업 노하우를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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