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심리극, 학교폭력예방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다
산청군에서는 사회심리극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연극기법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주제를 선정해 소시오 드라마를 보여주고 참가한 청소년과 교사들이 상황극이나 사회심리극에 직접 참여하고 토론함으로써 무의식적인 자극을 통해 문제의원인을 자기 내면의 심리적인 것에서 찾도록 도와주는데 목적을 두고 심리극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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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극은 요즘 행동화 경향이 강한 청소년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보이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학교폭력 및 집단따돌림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심리극이다.
별자리 사회심리극 연구소에서는 심리극을 통해 일반 및 청소년 학교부적응 청소년 노인 주부 장애인 아동 대학생 기업체 직장인들의 다양한 고민과 갈등을 예방 및 치료하고 다양한 교육에 활용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주인공인 정훈이 학교에서 또래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학교폭력에 시달린다. 극단적인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정훈은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다는 좌절감에 자살을 생각하고 자신의 내면과 힘겨운 싸움을 한다.
학교폭력의 피해자인 정훈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주인공 정훈의 심리적 내면을 들여다보는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를 40분간 관람하고 청소년들과 학교폭력 및 왕따에 대한 학생관객과의 즉흥극 체험 50분 학교폭력을 당할 때 학생피해자의 심경 느낀 점들을 토론하면서 학교폭력의 해결방안을 피햊자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모색해 보는 주제토론 및 참가자 소감나누기 10분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스스로가 학교 폭력의 피해자와 가해자 역할 행동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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