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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부터 브랜드 택시 운행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24 0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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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오는 2010년까지 택시 50% 브랜드 사업 추진
 
오는 2009년 4월부터 울산에도 브랜드 택시 운행으로 카드 결제 서비스 및 영수증발급 콜 대기시간 단축 안심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울산시는 지난 2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울산시 택시 브랜드 사업 협약을 울산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백형선)과 체결했다.

울산시일반택시운송사업조합과의 협약은 오는 2009년 1월 체결된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사업비 23억원(시비 16억 조합 7억)을 들여 오는 2009년 3월까지 개인택시 800대 4월까지 일반택시 800대 등 총 1600대를 브랜드택시로 전환키로 했다.

울산시는 이어 오는 2010년까지 울산지역 총 5740대(개인 3581대 일반 2159대)의 택시 중 50%를 브랜드 택시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브랜드 택시에는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치 추적, 자동배차 송수신 등 콜 시스템 장비가 구축된다. 또한 기존 택시 요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선․후불 카드 결제기 현금 영수증 발급기 등이 설치 운영된다.

이밖에 일반택시와 브랜드택시의 구분이 가능하도록 차량표시등과 외부표시 등이 변경되고 안심귀가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이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브랜드 택시는 택시 이용 서비스 증대 및 신규수요 창출등 택시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면서 택시 이용객에는 고품격 서비스 운수 종사자에게는 근로환경 개선 사업체에는 경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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