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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성탄 선물 작은도서관 개관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24 01: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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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유 책고래 작은도서관 진영 생각이크는 작은도서관 24일 개관
 
지난 17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김해점에 전국 최초로 영업장내 작은도서관을 개관한 바 있는 김해시의 작은도서관 개관 열정이 식을 줄 모른다. 성탄절 하루 전인 24일 장유 책고래 작은도서관 진영 생각이크는 작은도서관이 각각 관내 13번째 14번째 작은도서관으로 개관한다.

올해만 벌써 7개째 작은도서관이 문을 여는 것이다. 작은도서관이 들어서는 곳마다 시민들과 아이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실제로 지난 7월에 개관한 장유 젤미 작은도서관은 하루 평균 90여명 200여권의 대출로 가히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개관하는 작은도서관 2곳은 특히 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성탄선물이 되는 셈이다. 장유 책고래 작은도서관(관장 안승봉)은 삼문리 e-편한세상 아파트 관리동 3층에 면적 197㎡ 장서 3,170권을 갖추고 506세대 1,458명의 주민에게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진영 생각이크는 작은도서관(관장 박경희)은 진영리 자이@ 관리동 지하 1층에 면적 118.44㎡, 장서 2,738권을 갖추고 540세대 1,500여명의 주민에게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작은도서관은 그야말로 지역주민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공공도서관 등 문화시설과 거리가 멀고 주민의 이용 및 접근이 용이한 지역에 설치되며 면적 85㎡이상에 장서 3천권 이상을 구비한 도서관을 말한다. 김해시는 2015년까지 100개의 작은도서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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