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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량경관조명 한시적 재개
  • 편집국
  • 등록 2008-12-24 01: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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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부터 내년 2월1일까지 시민과 귀향객에 볼거리 제공
 
광주시는 연말연시와 민속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향객들에게 빛고을 밝은 도시로 변모한 광주의 야간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교량경관조명을 운영한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설날연휴가 끝나고 귀향객이 떠나는 내년 2월1일까지 41일간 광주시 관내에 설치된 15개의 교량경관 조명을 일몰 기준시간부터 밤11시까지 시민통행이 가장 많은 시간에 한해 운영한다.

특히 광주천 교량경관을 비롯해 동광주IC 인근의 교량경관을 모두 밝혀 빛고을 광주의 발전된 모습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광주시는 비엔날레기간 광주천 야간경관 조명을 한시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이 기간 월 28만원의 전기요금이 추가돼 적은 비용으로 큰 홍보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매력있고 아름다운 교량경관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새해의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고 민속명절을 맞아 광주를 찾는 귀향객들에게 밝은 도시 이미지를 심어줘 빛고을 광주의 명성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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