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면 새마을단체 등 유관기관단체, 독지가의 십시일반 성금 모아
창원시 북면 새마을지도자(회장 이무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남복순)가 주관해 마련한 ‘사랑의 집’ 준공식이 지난 23일 오전 11시 이영호 북면장 및 유관기관장, 봉사단체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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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랑의 집’ 의 거주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낡은 집에서 손자와 함께 어렵게 생활해 온 북면 동전리 명호마을 진돌박(89) 씨.
진 씨는 “여생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새집을 선물 받아 너무 기쁘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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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은 새마을단체가 주축이 된 가운데 북면 농협,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이장자율회, 바르게살기운동, 자원봉사회, 의용소방대, 마금산온천관광협의회, 농협 주부대학, 천마온천, 신목부녀회원(김수성 씨), 창북팔각회 등 북면 유관기관 및 단체, 독지가의 성금(총 2600여 만원)과 가야건축사사무소의 무료 설계, 새마을단체를 포함한 각 단체의 노력봉사 등을 통해 지어져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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