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이 2009년도 건설사업의 조기발주와 집행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체 합동설계단을 조기 운영키로 했다.
▲ 창녕군이 2009년도 건설사업의 조기발주를 위해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키로 했다 군관계자에 따르면 매년 1월에 시작하던 합동설계단을 올해는 조기운영키로하고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14일까지 50일간 군 본청 및 읍면의 토목직 공무원 24명으로 4개반을 구성 운영한다.
이번 합동설계단은 설계할 물량은 생활정비사업 119건, 지역개발사업 13건, 세천정비 2건, 재정건의 사업 66건, 수리시설 및 수도시설 64건 등 총 264개소 6,959백만원으로써 3억여원의 설계비 절감효과는 물론 신규직원들의 기술습득 및 역량 강화 등의 교육적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군은 조기 설계완료로 소규모사업을 상반기 100%발주하고 준공하므로써, 조기 재정집행효과가 여타 산업부분까지 파급되어 지역경제에 기여함은 물론 그 효과가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