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다문화가정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 이해하며 친숙해 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안정되고 화목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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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새마을부녀회(회장 홍정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다문화가정과 새마을부녀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다문화가정 사랑나눔 한마당 잔치를 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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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새마을부녀회는 다문화가정 모범 주부 6명에 대해 표창하고 이들의 소감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해 국제결혼이주여성들에게 다문화가정의 모범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오후에는 다과회 및 화합의 장이 마련돼 다문화가정 주부들의 노래자랑 등 다양한 끼를 보여주는 시간이 마련됐다.
홍정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지금은 힘들고 어려워도 항상 가족과 우리 부녀회원들이 옆에서 사랑으로 응원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열심히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산청군 새마을부녀회는 다문화가정의 안정된 생활을 돕기 위해 하계수련대회 추석맞이 음식만들기 가정방문하여 애로사항 들어주기 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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