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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녹색 건전성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전국 최고의 녹색건강도시로 선정됐다.
산림청 녹색자금지원단이 주관하여 도시공원 및 도시 숲에 대한 생태적 건강성과 사회․문화적 기능 경관적 가치를 평가하는 전국규모의 공모사업이다.
녹색건전성 평가는 사업의 외형적 성과뿐만 아니라 조성규모의 안정성 서식처로서의 자연성 및 안정성을 조사하는 생태적 건강성 모니터링과 미기후 방진 방음 주민참여 및 이용 빈도 접근성 환경교육 정도를 평가하는 사회․문화적 모니터링 친환경성 경관 위해성을 평가하는 경관적 모니터링을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전국 30여개 기관이 응모한 가운데 강릉시는 이미 지난 10월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소나무 명품길과 단오공원 남대천변 하천숲(이팝나무 가로수)을 응모 인천광역시와 경남 의령군과 함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9일 개최된 산림청 시상식에서 청장상과 상패 부상으로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그동안 강릉시가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온 공원․녹지분야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됐음을 대 내․외적으로 인정받음으로써 타 기관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추진될 공원․녹지 분야의 다양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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