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도 최초 항공레포츠 체험장 조성 및 운영
  • 편집국
  • 등록 2008-12-19 08:38:08
기사수정
  • 동해시와 동해 피닉스 항공
동해시(시장 김학기)와 동해 피닉스(불사조)항공(대표 박상준)은 강원도 불모지인 항공레포츠 체험장을 조성하고, 오는 12월 22일(월) 부터 시범비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항공레포츠 체험장은 경기도, 경상남․북도 등 전국에 40곳에 비행체험장(클럽)이 있으며, 비행기는 약 220대나 보유하고 있으나 강원도는 동해 체험장이 유일하다. 이번에 조성된 체험장은 경비행기 1대로서 동해시에서 체험장 부지를 사용수익허가(임대 : 관광지 시설물 설치시 까지)하고, 하늘 여행이 운영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비행제원은 초경량 비행기로서 무게는 225 KG, 2인승으로서 큰 날개와 빠르지 않은 속도로 활공 성능이 우수하며, 비행 중 엔진을 끄고도 상당한 시간 활공이 가능하여 비행체험 및 레저 관광비행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비행거리는 직선거리 반경5KM 이내 15분 내․외로 운항하며 대부분 망상 및 묵호지역 일대가 되고, 비행 높이는 지표면으로부터 약 150M 상공이다.
 
운영기간은 해수욕장 사용 시기를 감안 7~8월 여름 성수기를 제외하고, 연중 운항할 방침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동해시는 사계절 망상관광지를 찾아오는 관광객의 다양한 레포츠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축제 시 축하․배너 비행이나 산불감시 활동, 조종교육 그리고 지역학생들의 항공과학 및 창공의 도전 정신을 고취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동해시가 주최하는“희망2009 동해시 해맞이 大축제”장소인 망상해수욕장에서 기축년 새해 복받이 받으세요라는 주제로 신년 1월1일 오전 7시20분부터 40분까지 배너 비행을 할 계획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