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실업 해소하고 미리 행정경험 익히도록 1월부터 시행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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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도 임용되지 못하고 대기중인 예비공직자 25명 전원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빠른 2009년 1월 5일부터 실무수습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들 임용대기자들은 어려운 공무원 선발시험 과정을 거쳐 선발되었지만 갑작스런 정년연장, 조직개편 등 뜻하지 않은 공직환경 변화에 따라 예상보다 임용시기가 늦춰질 것으로 예상되어 불안해 하고 있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남상우 청주시장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청년실업 해소 차원에서 임용대기자의 조기 신규교육 및 실무수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들의 불안감과 경제적 어려움을 하루라도 빨리 해소 해주기 위해서라도 청주시는 내년 1월부터 한발 앞서 실무수습 실시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시행되게 되었다.
한편, 청주시 인사부서 관계자는 “실무수습을 통해 행정경험과 직무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습간동안 9급 1호봉 상당의 보수를 지급하고 경력으로 인정하는 것은 물론, 시산하 사업소 시설방문 및 선배공무원 초청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질적인 수습이 되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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