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사찰․우체국, 최고수령매화나무 등
경남의 최초(最初), 최고(最古), 최다(最多), 최대(最大) 등 경남의 신기록을 모은 책자 “경남새마루”가 발간돼 도민들에게 경남도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애착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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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가장 높은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호인 민족의 영산 지리산(1,915m) 천왕봉(경남 산청 소재)의 운해사진을 표지 사진으로 한 경남새마루에는 각 지역별 다양한 신기록들의 안내되어 있어 지역민들에게는 또 다른 이야기거리를 만들어 주고 있다.
경남에서 가장 높은 산인 지리산은 전북 남원, 전남 구례, 경남 하동, 함양, 산청 등 5개 시군에 걸쳐 있으며 주봉인 천왕봉(1,915m)은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하며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삼심산의 하나로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호로 경남의 자랑이 되고 있다.
지리산 해발 1,450m에는 544(신라 진흥왕5)년에 연기조사가 두루 다녀본 후에 천하의 승지가 이곳이라 하여 창건한 사찰인 법계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법계사는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사찰로도 유명하다.
지리산 산맥을 따라 해발 850m에 위치한 경상남도 자연학습원은 도내 행정기관 중 최고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1986년 개원한 이후 현장체험과 자연환경교육장으로 활용되며 연간 약 7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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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리산 장터목 대피소에서는 지난 2005년 10월 처음으로 고산지 우체국을 개소해 관광통신일부인을 운영하고 있는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우체국으로 등산객과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산청군 차황면과 합천군 가회면에 걸쳐 있는 태백산맥의 마지막 준봉인 황매산에는 전국 최대의 철쭉 군락지(600만㎡)가 형성돼 해마다 철쭉을 보기 위해 수만명의 관광객들이 황매산을 찾고 있다.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에 있는 목면시배유지는 고려후기 우리나라 최초로 면화를 재배한 곳이며, 단성면 운리의 단속사지에 있는 정당매(수령 630년 이상)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매화나무로 이 마을 출신인 고려 말기의 문신 통정공 강회백(1357~1402)이 어린시설 단속사에서 글공부를 할 때 이 매화나무를 심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 밖에 학생수가 가장 적은 고등학교는 산청군 금서면 화계리에 위치한 경호고등학교로 3학급에 총 26명이 학생이 재학중이다. 1982년 3월 개교한 경호고교는 작은 시골학교지만 졸업생중 육군사관학교 수석합격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또한 가장 긴 이름은 가진 사람은 산청 신안면의 임루카스우혁(2006년생) 군이며, 최초의 행정서사는 1962년 행정서사 허가를 받은 안금수씨이며, 한집에 가장 많은 세대가 사는 가정은 산청군 조영환씨 가정으로 현재 4대가 한집에서 화목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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