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자연순환농업 조기 정착과 액비 살포 활성화를 위한 창녕군 자연순환농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양돈협회 창녕군지부가 주관하고 창녕군 후원으로 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창녕군쌀전업농회원과 양돈농가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 친환경자연순환농업 조기 정착을 위한 창녕군 농업 경진대회를 개최되었다 본 행사에 참석한 김충식 군수는 FTA협상등으로 수입개방이 가속화되어 농업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우리농업도 식량생산의 역할에서 벗으나 환경과 생산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친환경 농업시대를 맞이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경진대회 개최결과 대상에는 쌀전업농 김도성 회장이 상장과 상금 3백만원을 금상에는 유어면 노정환씨가 상금 2백만원, 은상에는 남지읍 임현섭씨, 고암면 김태구씨가 상장과 함께 상금1백오십만원을, 각각 받는등 6명이 1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군은 매년 가축분뇨 발생량의 33%인 3만톤 내외를 해양배출등으로 처리하고 있는데, 2012년 이후 부터는 해양배출이 전면 금지되어 축산분뇨를 전량 자체에서 처리해야 된다.
이에 따라 군은 액비유통 센터를 통하여 매년 1,000ha 내외의 농경지에 액비를 살포하여, 이를 바탕으로 가축분뇨처리 전국 평가회 대상과 수상과, 자연순환농업 경진대회 은상 수상등으로 명실공히 전국최고의 가축분뇨 자원화 시군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내년도 사업으로 국비 등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일일 100톤의 액비를 생산 처리할수 있는 시설을 갖출 계획이며 2011년 해양배출 제로시군으로 발돋움 한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상지대 이명규 교수는 특강에서 창녕군의 자연순환농업추진 사례는 전국 지자체의 모범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주력하여 농축산업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