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올 해에도 불우노인들의 영정사진을 만들어 선물한 공무원이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 영정사진 무료제작 밀양의 풍경사진작가 배재흥씨(단장면사무소)가 바로 그 주인공 이다. 2006년부터 매년 불우노인들의 영정사진을 무료로 제작, 증정해 온 배 씨가 올해도 밀양시립요양원과 우리들요양원에 입소해 있는 노인 66명에 대해 영정사진을 직접 촬영하고 액자까지 선물해 노인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2007년 밀양관광 전국사진공모전에서 2위로 입상해 받은 시상금 전액으로 이번 영정사진을 제작해 경제적으로 부담이 줄었다는 그는 “앞으로도 이웃의 노인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밀양시립박물관에서 밀양의 풍경사진 30점을 전시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밀양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도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