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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창녕군수 취임 1주년 군정성과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18 18: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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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 건설
지난해 12월 19일 군민들의 지역화합, 민심수습, 군민의 여망을 안고 당선되어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충식 창녕군수는 군민의 뜻을 결집하고 변화의 시대를 열기 위한 새로운 군정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로 살맛나는 창녕을 만들기 위해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강행군하며 활기찬 군정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군이 나아가야 할 군정지표를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으로 설정하고 재정규모 3천억시대를 열었으며 람사르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창녕군 친환경 브랜드 가치를 세계화했다.

이는 군정운용방향에 대한 군수의 행정철학을 담고 있는 것으로, 군민과 함께 실천하고자 하는 세부적인 실천방향과 목표로서 함께하는 사회복지 살맛나는 지역경제 특색있는 문화관광 친환경적 생태도시 군민중심 친절행정을 군정운용방침으로 정하고, 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난 1년간 하루도 쉴 틈 없이 숨 가쁜 일정으로 달려왔다.
 
▶ 군민과 함께하는 사회복지 추진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고령화, 저출산 및 다문화 가정 증가 등 급격한 변화에 적극 대처하여 출산.양육에 대한 좋은 환경조성을 통한 인구증가를 위해 셋째이상 자녀에게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출산장려금을 비롯하여 총 2천 3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출산장려 인센티브를 제공하고있다

지난해 도내 군 단위 최초로 문을 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운영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진통도 있었지만, 군민과 함께하는 사회복지라는 군정방침 아래 올해 4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장애인 복지중심의 시설개선, 서비스 전문인력 확보, 장애인전용 승합차 운영 등으로 지역장애인에게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시설로 거듭나고 있다.
 
군은 노령인구가 전체인구의 23.7%로 증가함에 따라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초노령연금 지원 노인일자리사업 거동불편노인 식사배달사업 경로당 건강증진기 지원 치매조기 검진사업 맞춤형 방문보건사업 등 지역밀착형 노인복지서비스를 추진하였다.

아울러, 마을회관(경로당) 65개소, 게이트볼장 7개소 신축 및 개보수 사업과 부곡노인전문 요양원 증축 등 복지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장례비용 절감과 장묘문화를 매장에서 화장으로 바꾸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창녕군 추모공원(납골당)구역 내 공설장례식장을 내년 3월 개장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어 군민들의 장례비용 절감과 더불어 장묘문화가 크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결혼이민자가족의 증가에 따른 사회통합프로젝트로 여성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5개월간 한글 및 문화교육을 위해 온누리학교를 운영하였고, 이민자 자녀의 인지능력향상을 위한 권장도서 보급, 찾아가는 한국어교사 지원 등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건강한 지역사회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전국 최초로 舊 군수관사를 리모델링하여 자원봉사센터로 개소함으로써 자원봉사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가족봉사단 발족 및 자원봉사자 기초소양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였으며,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이동세탁 및 이동목욕차량 운영 활성화로 경남도내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에서 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하는 등 관내 135개 동아리 및 자원봉사단체에서 7,132명의 자원봉사자가 역동적인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 재정 3천억원 달성 등 살맛나는 창녕 건설
산업기반시설 정비·확충 등 신성장 동력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국도비확보계획을 수립하고 보고회 및 도·군의원 연석 간담회를 갖는 한편, 군수가 직접 중앙부처 및 경남도를 수시로 방문하였으며, 특히 도청향우회와 연계하여 현안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도비지원을 요청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였다.

그 결과, 2009년도 예산규모가 전년도 본예산 대비 23.8% 증액된 3,146억원으로 본예산 규모로는 군정 사상최초로 재정규모 3천억원 시대를 활짝 열게 되었다.
 
아울러,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용하고 각종 낭비요소나 불요불급한 경비를 절감하기 위해 계약심사담당을 신설하고, 공사비 2억원 이상의 사업은 반드시 사업계약 전에 심사를 받도록 하여 지난 7월부터 현재 까지 총 46건에 126억원의 사업비를 심사하여 2억6천만원을 절감하였으며, 절감된 예산을 서민생활안정 및 군민의 일자리 창출 등에 재투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이 민간에게 위탁운영 중인 하천골재채취사업을 군 직영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담부서 신설 등 골재채취 군직영화사업을 추진하여 골재채취와 관련된 의혹의 원천적 차단은 물론 골재채취 직영으로 인한 군 세수 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과 난개발 방지를 위하여 개별입지 공장의 집단화 유도가 필요함에 따라 송진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이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가 지정되는 등 농공단지 6개소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성산 정녕지구 공장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등 7개소 사업을 완료하여 산업기반시설 확충에도 역점을 두었다.
 
대규모 대합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민간사업자와 투자협약을 체결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또한 계성․장마골프장 조성사업은 2009년말 완공을 목표로 시공 중에 있으므로 향후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유망기업 53개사를 유치하여 1,438억원의 투자효과와 3,0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수요자 입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창녕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 결과 인구감소 추세가 둔화 되었을 뿐 아니라 경남도 주관 불합리한 기업규제 완화 심사에서 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한미 FTA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농가소득 차액 보전의 특수시책 사업으로 상토 및 상토매트 지원 환경친화적 쌀 생산을 위한 유기질 퇴비지원 콩재배 생산비 지원 농촌일손돕기 인력예약제 경남최초 농가부담 산물벼 건조수수료 지원 농번기 농기계배달 택배제도를 실시 하였으며, 내년에는 택배비 전액을 군에서 부담할 계획으로 농가의 경비 부담을 덜게 되었다.
 
군은 창녕 우수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대회에 참가하여 지난해 창녕양파에 이어 금년에도 창녕마늘이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창녕의 주산물인 양파와 마늘의 브랜드가치를 높였다.

농기계임대은행 운영으로 농가의 경제부담을 경감은 물론 계속되고 있는 가뭄 극복을 위해 가뭄대책용 이동식 스프링클러 설치 사업비 4억3백만원을 지원 하였으며,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시설채소농가에 전기온풍기를 설치하는 등 농업분야 경쟁력확보와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지역상권의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창녕, 남지 등 재래시장 개보수 및 주차장 설치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와 실물경기 침체로 어려워진 서민경제 파악을 위해, 김 군수는 연말을 맞아 지난 9일과 13일 이방, 창녕 재래시장을 아침 일찍부터 방문하여 물가점검 및 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을 관련부서에 지시하는 등 지역경제를 직접 챙기며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 특색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제47회 3․1 민속문화제 제22회 비사벌문화예술제 우포늪 생태문학제 우포늪 따오기복원 환영음악회, 찾아가는 무료영화상영 산토끼와 따오기 창작동요제 등 특색 있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여 군민들의 문화향유권을 신장하였다.

그리고, 낙동강 둔치 유휴지를 활용한 대규모 유채꽃단지 40ha를 조성하여 지난 4월 개최된 제3회 낙동강 유채축제는 5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대성황을 이루었고, 창녕군의 진산인 화왕산 해발 757m 산상에서 제37회 화왕산갈대제 및 람사르총회 성공기원 산상음악회 개최로 국내 최대습지인 우포늪 자연생태 환경의 대내외적인 홍보와 함께 화합과 동참 분위기가 조성되어 관광창녕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한편, 전국유일의 야간산상 축제인 2009년 정월대보름 화왕산 억새태우기 행사를 내년 2월 9일 개최하기 위해 준비에 분주하다.

군은 지역문화예술 진흥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할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해 설계현상 공모를 통해 기본안(조감도)을 확정하는 등 내년에 착공할 계획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379개 온천지구 중 최고의 수온(78℃)과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은 2008 람사르총회가 개최된 금년을 부곡온천 활성화 원년으로 정하고 온천수 바로 알리기 캠페인 노후시설 리모델링 온천장주변 환경정비 등 관광객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지난 11월 제15회 부곡온천 축제를 개최 15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민속소싸움대회, 하프마라톤 대회, KBS 전국노래 자랑 등을 개최하여 관광활성화에 기여하였다.

그리고, 부곡면 사창리 일원에 200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축구전용 전지훈련장이 조성되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궁도장과 연계, 이 지역이 종합 스포츠단지로 거듭나면서 부곡온천과 함께 지역경제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람사르총회 성공개최를 통한 세계적인 친환경적 생태도시 건설
제10차 람사르총회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우포늪을 중심으로 역대 최고수준의 환경축제라는 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우포늪이 세계적인 생태투어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람사르협약 등록습지인 창녕 우포늪은 이번 총회를 통해 1억 4천만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의 자연환경을 전 세계에 알림으로써 총회기간 동안 평일 8,000여명, 주말에는 4만여명의 탐방객이 우포늪을 찾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생태관광명소로 급부상하였다.
 
군은 이번 람사르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저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기업유치, 친환경 농업브랜드 육성 등 람사르이후(Post Ramsar)의 군민소득 증대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비해 나갈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1979년 이후 한반도에서 자취를 감춘 천연기념물 제198호 따오기를 우포늪에 복원하기 위하여 따오기 복원위원회 및 후원회 구성 등 범국민적 노력은 물론 이명박 대통령에게 정부차원의 복원협력을 건의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8월 25일 후진타오 중국주석 방한 시 「중국 따오기 기증 및 한중따오기 증식․복원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고, 마침내 지난 10월 17일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 한 쌍이 안착하였다. 이는 전 군민이 동참하여 이루어낸 쾌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군은 따오기의 개체 수 증식을 통해 향후 10년 내 우포늪에 방사할 계획으로, 친환경 농산품 생산 및 따오기를 소재로 한 관광상품 개발 등으로 경제적 가치 창출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우포늪의 수질을 개선하고 인근지역을 청정화하기 위해, 우포늪 상류 오염원 원천차단사업, 축산폐수 및 생활오수처리사업을 실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자연생태환경 청정화에 힘쓰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 5월부터 수도급수조례를 개정하여 수질 불량 및 수량 부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161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신규 상수도 인입공사비를 종전에는 수용가가 부담하던 것을 가구당 40%인 40만원을 지원하는 등 2011년 완공을 목표로 광역상수도 및 마을상수도 설치사업을 시행하여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지난 9월 한국언론인포럼에서 주최한 「2008 지방자치대상」에서 환경보존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 고객만족 대민행정과 군민중심 친절행정 실현
창녕군은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의 입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창출하는 군민중심의 친절행정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고객만족의 대민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휴일도 잊은 채 주말에 군수실을 개방하여 군민들의 건의시항과 고충민원 등을 해결함은 물론 182종 민원에 대한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공무원 친절 체질화 운동의 일환으로 민원담당 공무원 친절교육 및 우수기관 견학을 실시하는 한편, 농번기 민원배달제 장애인을 위한 콜(Call) 서비스 마산세무서 창녕민원봉사실 개소 등 신속한 민원처리로 주민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21세기 무한경쟁 정보화 사회에 발맞춰 군청 정보화교육장과 노인복지 회관에서 무료로 농촌지역 주민의 컴맹탈출을 위한 군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하는 등 올해 1,913명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10월 28일 전면 개편하여 새로 오픈한 군 홈페이지는 장애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을 강화하였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군정의 유용한 정보를 전국의 네티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하여 교육이 최고의 경쟁력이라는 인식하에, 도시지역 학교에 뒤지지 않는 교육여건을 조성하여 교육평등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창녕외국어교육특구」운영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 원어민교사 배치 사이버 외국어학습센터 운영 영어체험캠프 운영 등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였으며,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총 43억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현재까지 417명에게 5억6천3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100억원의 장학재단기금조성을 위해 군민들의 동참과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아울러, 군민의식개혁과 평생학습을 위한 창녕군민 아카데미는 올해 총 11회 개최되어 1,700명이 문화·건강·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수강하였으며, 이 같은 노력결과 「Happy Korea 2008 행복한 도시 대상」에서 교육문화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재난종합관제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각종 재난상황에 즉시 대처하고 상황발생부터 복구 및 지원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첨단기상관측 시스템, 재해위험지역 CCTV 설치 등으로 강우 및 수위 관측은 물론 재해위험지구 감시와 재난정보의 신속·정확한 판단과 전파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한 2008년 자연재난표준행동매뉴얼 평가결과 창녕군이 태풍․호우, 강풍, 대설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재난사전 예방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이렇듯 김충식 군수는 취임이후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지역발전과 복지창녕 건설을 위해 뜨거운 열정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현장행정을 몸소 실천하여, 가시적인 성과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군정의 전 분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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