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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산대학교에 위탁운영중인 울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정민자)가 2008년 건강가정지원센터사업의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보건복지가족부가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 총 83개소 가운데 1년 이상 운영실적이 있는 43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사업을 평가한 결과 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지난 17일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울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아이돌보미사업을 통해 총 833개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연계(6607건)하여 자녀양육의 질을 높였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봉사․멘토단(5개단) 활동(77회 총 참여자 15,44명), 중소기업 8개소 및 29개의 어린이집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아버지(부모)교육(1609명)을 실시했다.
또 가족 및 이혼 전후상담(총1,246명) 등의 사업부분을 강화하고 다양한 가정의 참여를 유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가족축제와 시민행사를 주관하여 울산지역의 건강한 가정에 대한 중요성과 인식을 높이는데도 앞장섰다.
울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해 전국 우수센터(2위)에 선정된 바 있으며 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해 전국 최우수센터로 선정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수센터를 관리하는 기관의 담당자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로 해 울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 강천수씨(50․지방행정주사)가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울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2006년 3월 울산대학교에 위탁돼 건강한 가정유지와 행복한 가정생활영위를 위해 상담 문화 교육 정보제공 아이돌보미지원 장애아가족아동양육지원 사업 등 통합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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