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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통분담에 동참하라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18 0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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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내년 군의원 해외연수비 등예산 4건, 1억195만원 삭감
합천군의회(의장 문을주)가 군민과의 고통분담을 역설하며 합천군이 제출한 예산안 중 해외연수 경비를 전액 삭감해 군민을 위한 의회로 거듭나고 있다.
 
합천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유도재 간사 윤재호 김학구 박우근 박현주 위원)는 지난 17일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2009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세입안은 원안가결하며 세출안은 군의원 해외연수비 등 4건 1억195만원을 삭감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안을 살펴보면 의회 소관 의원 해외연수 경비 2,120만원을 전액 삭감하고 기획감사실 소관 공무원 해외 배낭연수 경비 4,000만원 축산과 소관 선진국 해외연수 1,575만원 농업정책과 소관 농업경영인 해외연수 경비 2,500만원 등이다.

유도재 위원장은 “어려운 나라 경제 사정을 감안하여 불요불급한 해외연수 경비는 전액 삭감했다며 삭감된 예산은 교육발전기금이나 불우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2009년도 예산안은 18일 있을 제152회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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