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프루트 프로젝트 종합평가회에서 최우수단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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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자연배단지’가 탑프루트 프로젝트 및 과수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해상)는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지난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제주 서귀포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탑프루트 프로젝트 및 과수 종합 평가회에서 이같이 선정돼 농림식품부장관상(시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생자연배단지(회장 김진해)는 2006년에 이어 또 다시 최우수단지상을 수상함으로써 배 과종에서는 명실 공히 전국 최고의 배주산지임을 입증하였다.
서생자연배단지(회장 김진해)는 8농가(경지면적 16.8ha)로 농촌진흥청의 현지심사결과 과원관리(가지치기, 배수, 시비, 경영-자금관리, 공동구매)와 생산된 배의 당도, 경도(씹히는 맛), 과피미려도(착색도) 등을 비롯한 품질특성면에서 타 시범단지 보다 우수하였고 뿐만 아니라 지도기관(농진청이하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타 단지의 모범이 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탑프루트 시범단지 농업인 857명과 유관기관, 중앙관계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울산배가 최고의 배주산지로 인정을 받은 만큼 이를 발판으로 농산물의 개방화 시대에 세계 어디에서도 경쟁력을 잃지 않는 명품 울산배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회는 2008년도 탑프루트 프로젝트와 과수분야 새 기술보급 시법사업 등 추진 결과를 평가․분석해 업무개선 방안을 도출, 2009년도 탑프루트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과 효율적인 기술보급사업 추진으로 과수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회에서 대상(대통령상, 시상금 400만원)에는 경북 영주의 참사과사랑단지가, 최우수상(농림식품부장관상, 시상금 200만원)에는 울산 서생자연배단지와 함께 충북 영동의 한천포도단지 등 4개 단지가,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 시상금 100만원)에는 경북 충주의 노상사과단지 등 11개 시범단지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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