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해를 마감하며 대구 달성군 여성문화복지센터의 수강 어르신들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마음을 한데 모았다.
▲ 어르신건강아카데미 이웃돕기
지난 16일 오전 11시 어르신 건강아카데미 회장단 모임인 ‘화목회’와 댄스동아리 ‘행복회’ 회원 50여명은 화원읍 설화리에서 혼자서 힘들게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주여성(썬, 베트남)에게 분유, 기저귀 등 6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해 연말연시 소외된 불우이웃들과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위일선(75세) 어르신건강아카데미 회장단 화목회 대표는 “1년을 무탈하게 살아온 것도 감사한 일인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쁨이 두 배가 된다” 며 봉사의 기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