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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 천년 엑스포 개발사업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16 0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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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광 명품콘텐츠
 
합천군(군수 심의조)에서는 경남도 및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칭)대장경 천년 엑스포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위원장 사공일) 주관으로 지난 12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등 15개 부처와 함께 마련한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대통령 참석 하에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제9차 회의 안건으로 상정하여 한국관광 명품콘텐츠 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자 한국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인프라를 개선하는 내용의 4대 부문 8개 과제 105개 세부사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면서 경남도 및 우리군에서 추진중인 (가칭)대장경 천년 엑스포 행사가 한국적 특성의 명품콘텐츠 개발부문 역사․문화자원 과제로 선정된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합천군에서는 (가칭)대장경 천년 엑스포를 계기로 한국의불교문화를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이를 위해 정부 및 경남도와 함께 현 대장경 천년 엑스포(가칭) 준비단을 중앙부처를 포함한 관계기관 협의체로 확대될 것으로 본다고 밝히면서 국가적 지원을 바탕으로 내년 2월까지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문화이벤트 개발과 엑스포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사업비 국비확보 등 본격적인 축제준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남도 및 합천군에서는 지난 11월 기본구상안 용역보고회 및 지역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우리나라 지식․문화의 집결체인 고려대장경이 제작된 지 천년이 되는 역사적인 시기인 2011년에 천년의 문명 미래의 지혜라는 주제로 장경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팔만대장경 이운행사 세계 기록유산 학술대회 세계 목조건축 전시 등을 공식행사로 잡고 있으며 사후행사로는 대장경이 건너 온 실크로드를 따라 우리나라에서 일본 중국 인도를 거쳐 유네스코 본부로 순례하는 대장경 순례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 엑스포 전시관과 관련하여 크게 3가지 전시방향을 제시하면서 먼저 대장경의 역사적 흐름과 미래를 보여줄 대장경 실크로드를 지나 대장경 조성과 내용 보존의 신비를 파노라마로 보여줄 대장경 신비실 대장경의 실물을 볼수 있는 대장경 실물실 그리고 대장경과 장경판전을 디지털로 재현한 대장경 체험실로 구성되는 주제관인 대장경로드관 다음으로 기록매체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비디오 아트 등을 통해 구성할 지식혁명관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민족의 삶 속에 녹아 있는 불교 명인들의 사상 예술로서의 불교 신앙.생활로서의 불교문화를 다양한 문화이벤트 등을 통해 구성되는 불교문화관으로 계획하면서 대장경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팔만대장경 이운행사 세계 기록유산 학술대회 세계 목조건축 전시 등을 공식행사로 대장경이 건너 온 실크로드를 따라 우리나라에서 일본 중국 인도를 거쳐 유네스코 본부로 순례하는 대장경 순례행사 등을 사후행사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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