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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LNG 공급시설 설치공사 합동조사 결과
  • 편집국
  • 등록 2008-12-15 12: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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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동해시와 삼척지역 사회단체 간 갈등을 겪고 있는 동해 LNG 공급시설 설치 공사에 대한 강원도의 합동조사결과를 지난 11일 동해시와 삼척시에 각각 통보했다.

동해시 추암동 99-6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동해 LNG공급시설 설치공사는 참빛영동도시가스(주)가 지난 9월 25일 강원도로부터 도시가스공급시설변경 허가를 받아 지난 10월 6일 착공을 하여 현재 50%의 토목공사 공정율로 진행 되고 있으나 삼척지역 사회단체는 동해 LNG공급시설이 들어 설 경우 주변지역 교통장애 와 경관저해 및 산불 등 위험요소를 이유로 강원도와 동해시에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강원도는 관련부서 및 기관 전문가 등과 합동조사반을 구성하여 지난 11월 26일 동 시설공사 현장에 대한 경관조성 도로교통 대형재난발생 등 지역에 미치 치는 영향에 대한 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당해 시설부지는 동해 ․삼척지역에 연접하여 양 지역에 도시가스공급이 용이한 지역이며 상당부분 부지가 기 조성(80%)되어 산림훼손 및 자연 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어 가스공급업체에서 적정부지로 판단 선정됐고 현 공정율(토목공사 50%)을 고려할 때 경관조성계획 일부 변경시행 산불 예방대책 수립추진 등 일부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 ․ 강화하여 최대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당해 시설은 삼척LNG생산기지 건설이전에 동해 ․삼척지역에 가격이 저렴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동해 송정산업단지에 유치한 LS전선(주)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익시설물로 삼척LNG 생산기지 완공 후(2013년) 철거되는 한시적인 시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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