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사랑운동을 통한 기업규제 완화 및 기업애로 해소 노력 공로 인정
창원시는 지난 12일 기업규제 완화 및 기업애로 해소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섬김이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한 기업사랑과 안병오 기업육성담당(계장)은 섬김이 대상 개인표창으로 근정포장을 받아 겹경사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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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대상’은 이명박 정부 출범과 더불어 일선 현장의 규제집행 우수사례를 선정해 유공기관 및 유공공무원을 포상․격려함으로써 공무원의 행태․의식개선을 유도하고 공직사회에 국민을 섬기는 분위기 확산 도모를 위해 지난 4월에 새로 제정했다.
이번 ‘섬김이 대상’에서 창원시는 2004년부터 전사적인 기업사랑운동 추진과 기업서비스센터 설치 운영을 통해 기업애로․건의사항 익일 내 처리절차 및 소요기간 통보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당일 지원결정 기업행정 서비스 만족도조사 실시 기업체 순회간담회 실시를 통해 2008년 9월 말까지 2조3000억원에 이르는 설비투자 성과를 유도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불합리한 기업규제 일제조사 실시함으로써 관내 1900여 개사를 대상으로 애로 및 건의사항 13건을 발굴해 해결했으며 포스코특수강(주) 공장부지 확장애로 해소 공단․적현로 횡단 전력선 지중화 추진 공업용지 건폐율 10% 상향 조정 공장등록증명서 발급 수수료 폐지 등을 추진해 공단 Amenity(편리함, 쾌적함) 강화 등의 노력들이 대통령상을 일궈냈다.
이명박 정부의 기업프렌들리 정책에 앞서서 창원시는 2004년 전국 최초로 ‘기업사랑운동’을 주창해 선풍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타 지자체와 범정부적인 정책으로 이끌어 냈으며, 창원시가 기업사랑운동이 효시 도시로서 또 한번 큰상을 일구어 냈다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이번 ‘섬김이 대상’ 수상기관은 경제 5단체(전경련, 대한상의, 무역협회, 중기중앙회, 경총)를 중심으로 한 수요자가 직접 일선 유공기관을 발굴․추천받아 엄격한 포상선정 기준에 의거해 중앙공적심의회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는 점에서 여느 다른 상과 차별성이 인정된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창원시는 2004년부터 기업사랑운동을 시정의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결과 창원공단의 거침없는 성장을 견인해왔으며, 이번 ‘제1회 섬김이 대상’ 수상은 그간의 노력을 또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사랑운동을 시민의 일상적 문화로 승화시켜 세계 최고의 기업프렌들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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