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원시,‘제1회 섬김이 대상’대통령상 수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15 03:41:00
기사수정
  • 기업사랑운동을 통한 기업규제 완화 및 기업애로 해소 노력 공로 인정
창원시는 지난 12일 기업규제 완화 및 기업애로 해소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섬김이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한 기업사랑과 안병오 기업육성담당(계장)은 섬김이 대상 개인표창으로 근정포장을 받아 겹경사를 이뤘다.
 
‘섬김이 대상’은 이명박 정부 출범과 더불어 일선 현장의 규제집행 우수사례를 선정해 유공기관 및 유공공무원을 포상․격려함으로써 공무원의 행태․의식개선을 유도하고 공직사회에 국민을 섬기는 분위기 확산 도모를 위해 지난 4월에 새로 제정했다.

이번 ‘섬김이 대상’에서 창원시는 2004년부터 전사적인 기업사랑운동 추진과 기업서비스센터 설치 운영을 통해 기업애로․건의사항 익일 내 처리절차 및 소요기간 통보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당일 지원결정 기업행정 서비스 만족도조사 실시 기업체 순회간담회 실시를 통해 2008년 9월 말까지 2조3000억원에 이르는 설비투자 성과를 유도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불합리한 기업규제 일제조사 실시함으로써 관내 1900여 개사를 대상으로 애로 및 건의사항 13건을 발굴해 해결했으며 포스코특수강(주) 공장부지 확장애로 해소 공단․적현로 횡단 전력선 지중화 추진 공업용지 건폐율 10% 상향 조정 공장등록증명서 발급 수수료 폐지 등을 추진해 공단 Amenity(편리함, 쾌적함) 강화 등의 노력들이 대통령상을 일궈냈다.

이명박 정부의 기업프렌들리 정책에 앞서서 창원시는 2004년 전국 최초로 ‘기업사랑운동’을 주창해 선풍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타 지자체와 범정부적인 정책으로 이끌어 냈으며, 창원시가 기업사랑운동이 효시 도시로서 또 한번 큰상을 일구어 냈다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이번 ‘섬김이 대상’ 수상기관은 경제 5단체(전경련, 대한상의, 무역협회, 중기중앙회, 경총)를 중심으로 한 수요자가 직접 일선 유공기관을 발굴․추천받아 엄격한 포상선정 기준에 의거해 중앙공적심의회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는 점에서 여느 다른 상과 차별성이 인정된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창원시는 2004년부터 기업사랑운동을 시정의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결과 창원공단의 거침없는 성장을 견인해왔으며, 이번 ‘제1회 섬김이 대상’ 수상은 그간의 노력을 또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사랑운동을 시민의 일상적 문화로 승화시켜 세계 최고의 기업프렌들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