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송동, 최윤덕 장상 업적, 자연생태, 손모양 등 다양해 눈길 끌어
창원시 반송동(동장 신기열)과 반송초등학교(교장 임윤섭)는 참 살기좋은마을가꾸기 일환으로 벽화사업을 통한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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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동은 지난 11월 1일부터 40일간 반송초등학교 벽면에 창원부탄생 6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길이 160m, 폭 3m 규모의 최윤덕 장상의 업적과 환경수도에 걸맞는 자연생태(습지생물) 그림과 초등학생 손모양을 찍은 타일을 부착하는 등 시가지 환경조성은 물론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학습의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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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600명은 소년소녀가장 및 장애인을 우선으로 해 학년별로 추첨을 통해 행운을 잡은 어린이의 손 모양과 자기 이름을 새겨 타일로 제작했다.
신기열 동장은 “‘창원부탄생 600주년’ 이라는 글자에 손모양을 넣어 벽면에 부착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또한 자기 손모양이 어디 있는지 찾는다고 분주하기도 하는 등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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