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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예다권역 농촌 종합개발 본격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12 08: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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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억 투자, 옥종 덕천강 쉼터, 곶감가공시설 조성
하동군이 2008년도 옥종면 예다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군은 사업비 70억을 투자해 예다활성화센터, 덕천강 쉼터조성, 딸기 다목적광장, 곶감가공 시설 등 8개 사업을 오는 2012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된다.
 
예다권역 추진위원장인 장원화씨는“농림부에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 확정 이전부터, 정수리, 대곡리, 북방리 주민들과 여러 차례 회의를 걸쳐 농촌지역의 소득창출과 농촌생활환경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옥종면 대곡리 북평초등학교 폐교부지를 매입해 관내 젊은층과 인근 진주시, 사천시 젊은이들이 노닐 수 있는 풋살경기장을 설치해 농촌환경을 개선하고 또 곶감 가공시설을 만드는 이번 예다활성화 센터추진은 딸기가 주 소득원이었던 옥종면의 제2의 소득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예다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은 지난 2005년부터 농림부에서 최초 시행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인 악양면 평사권역과 지난해 진교 거점면 개발사업을 착공에 이어 3번째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경남도에 기본계획 승인신청 요구로 년차적 국비, 도비 보조금을 받아, 본격적인 예다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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