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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조(國鳥)-나라새 만든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11 18: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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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에 희망의 새날개를 만들자!
지난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국조(나라새)를 만들기 위한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미나는「대한민국 국조(학) 선정을 통한 문화 생태 외교콘텐츠 활용방안」공동회장의 인사, 워커홀릭 밴드의 캠페인 송 ‘나에게 날개를’발표, 울산 학춤보존회의 ‘학춤공연’ 대한민국 국조(나라새) 학 선정 범국민운동발대식, 학송회 회장단의 주제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형오 국회의장, 한나라당 최고위원인 박재순 학송회 고문, 민주당 김유정 대변인, 박순자, 정의화, 김충환, 정양석, 정태근, 김기현, 이한성, 강길부, 이종구 의원 등 국회의원 12명을 비롯해

학송회 공동회장인 김휘동 안동시장, 조유행 하동군수, 어윤태 영도구청장 등을 비롯한 노관규 순천시장,이명흠 장흥군수, 정송학 광진구청장, 남무교 인천 연수구청장, 박승숙 인천 중구청장 등 8명의 시장, 군수, 구청장과 문화 예술인, 언론 방송인, 기업인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 지리산 청학동의 고장인 조 군수와 부산 청학동의 고장인 어 구청장이 공동회장단으로 참여해 대표인사를 했다.

조 군수는“대한민국 국조 선정을 위한 뜻깊은 학송회 프로젝트 발대식 자리에서 인사 드리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학송회 프로젝트를 제안해 주신 한나라당 박재순 최고위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조 군수는“창의적 새 천년을 위한 국민통합과 실용의 시대에 우리민족의 근원이요, 생명의 철학인 학과 소나무를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내세울 이 자리가 문화의 한 세기에 새로운 획을 긋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조 군수는“민족의 이상향 하동 청학동과 천연기념물로 유명한 하동 송림이 그 대표 아이콘이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우리 청학의 힘찬 날개 짓이 90억 지구의 푸른 희망이 되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학송회」는 세계를 향한 비상 미래를 향한 비상, 희망을 향한 비상」을 상징하는 국조로 학을 선정하고, 또 학을 소재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을 주도하기 위해 전국에서 50여명의 ‘시장, 군수, 구청장, 문화기획가, 방송인, 기업인’들이 함께 모여 만들었다.

또 이번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홍보대사로‘The Soul’과‘황프로젝트’로 다시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박효신씨와 영화‘미인도’를 통해서 거문고를 켜며 홍도역을 열연했던 배우 김영호씨가 선정돼 위촉패와 위촉장이 수여됐다.

한편 올해 7월 국조(나라 새)선정 범국민운동본부에서 18대 국회의원 110명을 대상으로 국조선정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학이 1위(67명 찬성)’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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