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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재배농가 농업경영 컨설팅 교육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10 08: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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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소득 증대에 기여
 
밀양시가 새로운 농업기술 습득과 건실한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농가경영 컨설팅 교육의 일환으로 10일 10시 얼음골 사과 주 재배지인 산내면 송백 마을에서 사과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한다.

사과 재배농가 7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교육은 전 원예특작과학원 사과시험장 김호열 박사의 강의로 사과 생리장애 대책과 사과 품질향상 및 수량 증대를 위한 기술적인 방안 농가의 새로운 경영 마인드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등 실용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얼음골 사과는 밀양의 대표적인 농산물로 타 지역에 비해 당도가 3~4도 높과 과즙이 풍부해 꿀사과로 불려지고 있으며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지리적 명칭을 보호 받는 지리적 표시 특산품 제24호로 그 우수한 맛을 전국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시는 농업 경영의 지속적인 안전성을 도모하고 분야별 체계적인 생산·유통을 위해 올해 단감·토마토·고추·딸기·화훼농가 330여명을 대상으로 농가 경영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으로 올해 교육은 마무리 하고 농가의 많은 참여와 좋은 호응에 힘 입어 내년에도 작목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촌 현실 속에서 농가 자산 및 부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각종 기상 재해와 농산물 가격 하락 등 가변적인 요인들로 농촌 경제가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현실을 감안 새로운 개술 개발을 통한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과 체계적인 유통·판매를 위한 판로개척으로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며 각종 교육을 통해 농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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