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보해양조(주)는 보해 잎새주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이웃사랑 작은 나눔운동을 전개해 마련한 2천만원 상당의 사랑의 휠체어 42대를 노인요양시설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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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작은 나눔운동은 광주시가 지난해 11월 보해양조(주) 지역생산품인 보해제품을 시민들이 애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보해양조(주)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성장한 회사의 기업이윤 일부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하는 운동으로 제안해 진행됐다.
이와관련 광주시와 보해양조(주)는 지난 1월28일 광주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이웃사랑 작은 나눔운동 협약식을 체결하고 보해 잎새주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 실적에 따라 1년에 약 4천만원 상당의 노인복지 용품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광주시와 보해양조는 보해 잎새주 병뚜껑을 효율적으로 수집하기 위해 지난 3월 광주시내 모범음식점 예식장 연회장 등 500곳에 수거함을 비치했다.
광주시는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노인일자리사업단을 활용해 월1회 보해 잎새주 병뚜껑을 수거해 보해양조(주)에 전달하고 있다.
지난 5일 천혜경로원 등 노인요양시설 42곳에 기탁된 2천만원 상당의 사랑의 휠체어 42대는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모은 병뚜껑으로 마련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역업체인 보해양조(주)와 함께 진행한 사랑의 휠체어를 통해 이웃사랑 나눔운동이 여러 기업으로 확산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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