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백 상주시장 전국적인 명성과 품질을 자랑하는 상주곶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북 상주시가 신활력사업의 하나로 곶감식품 개발에 나선다.
시는 오는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이정백 시장과 관계공무원, 신활력사업 지역협력단, 음식업협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곶감 발효유와 음식개발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용역을 수행한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음식연구원 산학협력단(단장 한영실)의 ▶상주곶감 발효유 개발과정 ▶산도, 유산균, 대장균, 관능. 저정성 검사 등 품질평가 ▶마케팅전략 등 지금까지 상세한 연구결과 발표에 이어 개선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토의를 할 계획이다.
또, 우유에 곶감 유산균을 배양해 발효시켜 가공한 발효유와 삼색곶감전, 찹쌀떡곶감말이, 곶감불고기 등 곶감으로 개발한 음식 30여가지 전시와 이중 10여가지 음식을 시식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어서 음식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것으로 예상된다.
곶감발효유는 앞으로 전국 시장에서 노른자 역할로써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며, 곶감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 또한 상주지역의 또 하나의 성장동력으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