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상 S-OIL(주)온산공장 (기업부문) 해병대전우회 양산시 연합회(민간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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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대상에 (주)효성용연2공장(공장장 박상덕)이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기업부문 S-OIL(주)온산공장(수석부사장 하성기) 민간부문 해병대전우회 양산시연합회(회장 이정호)가 선정됐다.
(주)효성용연2공장은 최근 2년간 환경투자비용으로 18억원을 투자한 것을 비롯 환경친화기업 지정 ISO 14001․OHSAS 18001 인증 성암쓰레기 소각시설 스팀 수급으로 인한 오염물질 대폭 저감 등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OIL(주)온산공장은 최근 2년간 환경투자비용으로 244억원을 투자하고 온실가스 감축(272천톤/년) 폐수처리장 개선(오염물질 저감 43%) 에너지․온실가스 화학물질 황산화물 배출저감 자발적 협약 등의 공적이 인정됐다.
해병대전우회 양산시연합회는 양산천 수중정화활동(4회 280명) 국토대청결 운동 참여(4회 240명) 피서철 행락지 행락질서 및 환경관리(88회 830명) 등 환경의식을 크게 고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울산환경지킴이를 적극 발굴하여 시민들의 환경보호의식을 고취하고 이들을 격려하는 등 더욱 권위 있고 영예로운 환경대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환경대상은 지난 2003년부터 울산시와 울산지방검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사)환경보호협의회(회장 박도문) 주관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행정기관과 사법기관이 공동 운영한다는 상징적 의미와 울산지역 환경보전이라는 궁극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대 수상내역으로는 기업체 8, 민간인 3명 단체 1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한편 울산시와 울산지방검찰청은 오는 10일 오후 6시 울산MBC 컨벤션에서 박맹우 시장 노환균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수상자 기업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울산환경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시상식은 경과보고 시상 수상기업 및 단체의 환경개선 사례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환경대상심사위원회(위원장 손영재 울산지검 형사1부장)는 기업 30개사 민간 5개 단체에 대해 서류·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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