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원주시 새주소 도로명 간소화 된다
  • 편집국
  • 등록 2008-12-04 15:35:04
기사수정
  • 같은 도로구간은 1개의 도로명으로 선정
 
원주시는 지방도 국도 등 도로의 노선이 같은 도로구간에 대하여 새주소의 도로명을 1개로 선정하기로 했다.

2012년부터 모든 법정주소로 활용하여야 하는 도로명 새주소가 도로노선이 같은 구간에 2개 이상의 도로명이 부여되어 있어 옆집과 다른 주소가 되어 혼란이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원주시 박기준 지적과장은 노선이 같은 도로는 1개의 도로명으로 선정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를 종단하는 19번 국도가 귀래1로 흥업로 단계로 북원로 공항로 등 5개의 도로명으로 나누어진 것을 원주시의 옛지명인 북원경을 반영하여 북원로등 1개의 도로명으로 선정하겠으며 충성길 파랑길 같은 추상적인 도로명도 지역정서에 맞게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도로명도 함께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를 방문하는 외지인도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어 시간이 절약되는 등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