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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운영 결과 과시적 성과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04 13: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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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년 동월 대비 폐비닐 수거량 53% 증가
밀양시는 농촌 환경개선 및 토양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난 11월 한 달간을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 결과 폐비닐 86,520㎏과 농약빈병 6,910㎏을 수거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월 한 달간 수거된 폐비닐 40,160㎏보다 46,360㎏(53%) 증가한 반면 농약빈병은 7,615㎏보다 705㎏ 감소된 실적을 보였다.

시는 농약 빈병 수거 향상과 토양 오염방지를 위해 농약 빈병이 많이 배출되는 삼랑진읍, 하남읍, 상남면과 상동면의 상수원주변 대구역 농지에 농약빈병 수거함 25개소를 12월중 구입하여 설치할 예정으로 이는 농촌 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부녀회, 노인회 등 마을단체에서 영농폐기물인 폐비닐과 농약빈병을 수거하여 한국 환경자원공사에 매각 시 폐비닐에 대해서는 시에서 ㎏당(30원~70원) 수거보상금을 지급하고, 농약용기에 대해서는 한국 환경자원공사에서 ㎏당 800원의 수거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어 각 단체에서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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