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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시내 한식당에서 박맹우 시장, 울산아파트형공장 협의회 임원 등 모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갖고 공장의 열악한 주차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근에 주차장을 조성키로 했다.
앞서 박맹우 시장은 지난 11월5일 울산아파트형 공장을 방문, 입주 기업체 CEO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은 기업애로 사항 등을 수렴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총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북구 효문동 818번지 일원 490㎡(울산아파트형공장 옆)에 총 50대 규모의 주차장을 오는 2009년 3월까지 조성키로 했다.
또한 울산아파트형 공장 임직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올해말까지 102번 노선(천곡 - 효문공단 - 꽃바위) 시내버스를 1대 증차(기존 7대)하여 운행횟수를 43회(기존 38회)로 확대키로 했다.
한편 울산아파트형 공장은 대지면적 9,973㎡, 연면적 4만8,199㎡,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지난 1996년 건립됐으며 현재 254개실 중 233개실(91.7%)에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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