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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보건소 스마일 홈닥터 시스템 정착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04 08: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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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보건소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스마일 홈닥터 시스템 지원체계가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에 따르면 12월 현재 운영한 스마일홈닥터 시스템은 관내 65세 이상 거동 불편자 및 중증장애인 247세대를 대상으로 환자진료(431회)와 의료비지원(41명),병원입원(46명), 수술(8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해병대전우회, 마산중부·동부 모범운전자회, 동마산보건소 등에서 주1회 241회 차량봉사 지원을 했으며 환자 병원이용 돕기를 위해 자원봉사자가 431회에 걸쳐 집과 병원에 동행했고, 3천566회 대상자들에게 안부전화를 했다.

이와 반면 스마일 홈닥터시스템 저소득층 후원으로 마산시 의사회에서 조손가정 고등학생 8명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파티마 안과에서 백내장수술 3명, 마산의료원은 수술비 및 검사비용 지원, 측추병원은 디스크 수술, 창동항문외과는 처질수술 의료비를 전액 지원하여 대상자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했다.

또 매주 화요일마다 장군동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구흥대·박말순 부부가 국, 반찬 등을 독거노인 455명에 배달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또한 푸름회에서 김치배달, 마산시 자원봉사센터는 4명에게 연탄전달, 공동 모금회에서 보철 의료비 지원 등 각종 단체에서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한편, 보건소는 4일 대우백화점 19층 회의실에서 스마일 홈 닥터시스템 운영위원 15개 관련단체, 수송지원 및 동행도우미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운영보고 및 사업평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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