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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보건소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주관한 2008년도 지역특화 건강행태개선사업 실적 및 2009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1억원의 건강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지역특화 건강행태개선사업은 지역특성에 맞게 생활터(학교, 사업장, 지역사회 등) 및 생애주기별로 시민의 영양, 운동, 절주, 비만개선을 위한 지역보건소의 활동실적과 향후계획 등을 평가한 것으로 전국 시․군․구 보건소를 1등급에서 4등급으로 나누어 등급에 따라 국비사업비를 차등 지원 받는다.
이번평가는 전국 253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강원도의 1차 평가를 거친 후 10월말 보건복지부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발굴과 추진의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생활터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생활을 유도하고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에 노력해왔으며 학령기 아동중심의 튼튼이 건강프로그램 건강증진기반 조성을 위해 시민걷기대회 및 캠페인 질병예방과 건강행태개선을 위한 건강플러스사업과 어르신 대상의 건강백세 만들기 건강체조와 건강형평성을 고려한 지역아동센터 건강증진사업 등이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역사회 네트워크 역량 및 기반강화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생활터별 및 생애주기별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위험인구 및 취약계층의 건강위험 행태를 최소화하는 한편 건강생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는데 더욱더 노력하여 건강한 강릉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보건소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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