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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구 복대1동새마을 남여지도자는 3일 5시 복대1동 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의 저소득층 위탁가정과 독거노인에게 라면과 난방용 유류를 전달했다.
최근 연료비의 급등으로 난방비 걱정에 추위에도 보일러를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고 생활하는 어려운 독거노인 5세대에 유류 백만원(세대당20만원)과 저소득층 위탁가정 아동 16세대에 라면 32박스를 전달하여 조그마한 정성이지만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과 정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로부터 지원이 제한적인 차상위 계층을 선정하여 훈훈한 정을 나눔으로써 이웃의 기쁨가 감동이 배가 됐다.
특히 새마을 남여지도자 회원들은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확립하기 위하여 매년 가경천변에 조롱박 터널을 조성하여 주막거리 바자회를 개최하여 마련한 기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과 장학금을 전달하여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새마을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잘살고 행복이 넘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더욱더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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