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올해 농촌진흥청 지역농업특성화사업 평가에서 유형별 우수기관으로 수출농업분야에서 2008 전국 최우수 농촌지도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수출농업 전국모델이 되어 사업비 1억 4천 7백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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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촌진흥청의 유형별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은 FTA 체결과 급등하는 원자재가 상승 등으로 침체된 우리농업을 살리기 위한 사업으로 각 분야별로 전국(1 특별시, 5 광역시를 비롯한)의 22개 시군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가운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받아 이중 1차 서면평가에서 11개 시군이 선발됐으며, 진주시는 농산물 수출도시 육성사업을 수출 분야에 신청, 1차 서류 및 현지 심사와 지난 달 14일 최종 경합을 겨루는 공개 발표회를 종합한 결과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농촌진흥청의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은 각 지역에 맞는 주력사업을 발견하여 기술과 교육, 예산을 집중 지원해 수출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는 사업이다.
수출농업은 정부시책협력 유형 사업 중의 하나이며 금년에 모델로 선정된 지자체(진주시 외 11개소)는 2년간 계속하여 지원받게 되며, 2009년도부터는 매년 50개소를 선정하여 2010년까지 100개소의 특성화시군을 육성하게 된다.
이번 수상으로 진주시는 지금까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였던 전국제일의 농산물수출도시 육성사업이 수출 분야에서 전국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특성화사업으로 우리지역의 주요 수출품목인 딸기의 신품종, 신기술지원사업과 파프리카의 작기 전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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