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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김해IC~신항만배후도로 연결도로 건설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28 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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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동김해IC와 부산항 신항에서 가락IC를 경유하여 김해시 불암동과 대동면 초정리 중앙고속도로 초정IC를 연결하는 신항배후도로를 직선으로 연결 하는 도로가 건설된다.

본 도로는 총연장1.3km 폭30m의 왕복6~8차로이며, 총사업비는 900억원으로서 이 중 50%인 450억원은 국비를 지원 받게 되며 나머지 450억원은 부산시와 경상남도 및 김해시가 사업비 분담 및 사업시행자 등에 대하여 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하게 된다.

김해시에 따르면 본 도로는 국토해양부에서 지난 2007년 광역도로로 지정 고시 하였으며 지난 11월 7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전국5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어 내년 1월부터 국토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게 되는데 본 조사에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결정되면 2009년
하반기부터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여 이르면 2010년 보상과 공사를 함께 착수, 2013년 공사완료하여 개통할 계획이라고 한다.

본 도로가 개설되면 부산시에서 추진계획인 식만~사상간 도로와 연결되어 동김해~김해공항~부산 사상을 연결하는 지역간 간선도로망이 구축되어 남해고속 도로와 국도14호선의 만성적인 상습 교통체증 완화를 통한 기업체 물류수송비 절감과 지역간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에 따르면 본 동김해IC~식만간 도로가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여 실시하는 예비 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부산시에서 추진중인 식만~사상간 도로도 본 도로와 동시 개통이 되어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며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시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여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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