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완수 창원시장 경남 창원시(박완수)는 5월부터 11월까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제공과 소득보장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사업(아르바이트형)을 본격 추진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유형과 정도에 따라 복지형과 공익형 등으로 구분해 일자리를 제공하며, 상담 등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을 안내해 사회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하고 경제에 도움을 주게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은 사업수행능력 및 장애유형 등에 따라 지역사회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시각장애인심부름센터, 장애전담어린이집 등에서 장애인들의 재활 및 외출보조, 식사보조 등의 도우미로 활동하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속보조요원으로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정착을 위한 계몽․계도활동도 한다.
아르바이트형 장애인일자리는 주 3일, 하루 4시간 근무하며, 월 20만의 보수를 받는다. 오는 24일 참여자 최종 면접을 통해 참여자를 확정하고, 참여자 및 참여기관이 함께하는 발대식을 거쳐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시는 7월부터 읍면동사무소 등에 장애인복지행정 업무 보조를 위해 복지행정도우미 1인씩을 배치해 늘어나는 복지업무 등을 보조토록 할 예정이어서, 사회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배제된 장애인들에게 생산․복지적인 일자리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지역사회협의회를 구성해 장애인일자리사업 활성화 모색과 모니터링, 종합적평가 등을 통해 사업의 확대 및 신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