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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빛 비추는 은하수등 운영
  • 편집국
  • 등록 2008-11-28 10: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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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수목원 정문 소나무에 약 12만개의 오색등 설치, 희망의 전광판도 함께 운영
 
대구수목원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밝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제공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추어 주기 위하여 입구 수목에 오색빛깔의 은하수등을 설치 운영한다.

수목원은 정문에 있는 높이 17m의 소나무 5그루에 약 12만개의 오색은하수등을 설치하고 이 은하수등이 비추는 불빛을 통해 따뜻하고 훈훈한 인정과 반짝이는 밝은 미소가 느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은하수등 바로 옆에 수목원 이용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희망의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어 은하수등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대구수목원은 은하수등을 2008년 11월 28일부터 다가오는 새해 설 연휴(2009.1.31)까지 점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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