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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특수아동 행복한 나들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27 13: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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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과 희망심은 천사들의 겨울이야기
하동군이 관내 특수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25일 전남 여수시 디오션리조트 파라오션 워터파크에서 행복한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들이에는 군내 특수교육지원센터, 하동초등학교, 진교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아동 22명이 참가했다.
 
특수아동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나들이는 도우미가 있는 파도치는 수영장에서 평소 체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물놀이 경험을 통해 안전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천사들의 겨울이야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도우미는 하동군 평생교육 특수 아동지도사 장선경(43세)씨 등 수강생 강사 12명과 남자 도우미인 섬진강 사랑의 집 황재철(36세)씨 등 특수아동 선생님들이 함께 참가했다.

천사들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만화로 된 책과 겨울 모자, 담요, 속옷 등을 선물로 받았고 특히 도우미들의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지난 10월 말도 하동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특수아동 11명과 하동군 평생교육 프로그램 특수아동지도사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20명의 수강생들이 이마트를 방문해 직접 물건 사보기와 진양호 동물원 관람, 놀이기구 타기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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