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군민들에게 농한기에 『상담교육반, 풍선아트교육반, 수화교육반』등 특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평소 자원봉사는 하고싶으나 특별한 전문기술이 없는사람을 위해 수화교육반을 비롯한 3개반에 84명을 신청받아 운영 할 계획이다.
창녕군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자원봉사자 농한기 상담교육반 수강생들이 특화교육을 받고 있다 한편 상담교육반은 지난 11월15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군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24명이 수강중에 있으며, 이은화 경남가족상담연구소 부소장과 김용준 마산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지역의 상담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교육에 임하고 있으며, 수료후에는 2인1조로 상담봉사단을 구성하여 독거노인, 청소년 장애인들을 위한 상담봉사를 할 계획이다.
풍선아트교육은 오는 12월 3일부터 매주수요일 2개월 과정으로 실시하며, 교육수료후 전문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다양한 이벤트행사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수화교육반은 12월 4일부터 매주목요일 3개월 과정으로 실시하며, 교육 수료후 수화합창단을 구성하여 지역의 다양한 이벤트행사 및 지속적인 교육으로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다.
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센터가 중심이 되어 봉사를 하고 싶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전문기술을 제공하여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봉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봉사단을 구성하여 소외되고 어려운계층의 마음을 위로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