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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안동 산림항공관리소 는
  • 권오인 기자
  • 등록 2007-04-24 1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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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형헬기 도입으로 산불피해 1/3로 줄인다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한규)는 금년 9월말에 세계 최대규모인 산불진화용 헬리콥터(S-64/에어크레인)의 경북지역(안동) 배치를 계획하고, 이에 따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금번 9월말에 위용을 드러낼 초대형 헬리콥터는 현재 국내에 단, 2대만 보유되어 있으며, 경북/동해안지역 대형산불진화를 위해 안동산림항공관리소에 추가로 배치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도입계획의 일환으로 4월28일부터 6월13일까지 미국 제작사인 에릭스社로 정비사 2명을 파견하여 항공기 운용에 필요한 정비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S-64 헬리콥터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전 세계 주요국가에서 대형산불 진화에 주력기종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기존 산불진화용 대형헬리콥터에 비해 약 3배정도의 산불진화능력을 가지고 있어 경북 북부권역 산불 발생시 산불진화 및 산불피해 면적도 1/3로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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