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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06년 소 부루세라병 방역대책 우수기관 포상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4-24 1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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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남원시는 소 부루세라병 방역대책의 추진성과를 높이고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농림부 주관 “2006년 소 부루세라병 방역특별포상제” 1, 2차 심사결과 장려상을 수상하여 8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한우협회 등 290개소를 대상으로 2006년 소 부루세라병 근절을 위해 추진한 농장감염율, 검진실적, 위반농가 조치, 교육·홍보 등에 대하여 심사가 실시되었으며 남원시 유관기관단체, 축산농가가 혼연일체가 되어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실시하여 농장감염율 및 부루세라 검진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원시는 2007년 소 부루세라병 근절 방역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있으며, 2013년 소 부루세라병 근절을 목표로 정하고 검사체계 강화, 감염소 조기 색출 및 전파 최소화를 위해 상반기·하반기 2회에 걸쳐 10두 이상 한육우 사육농가의 소 5,700두에 대하여 일제의무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농가가 원할시 전두수에 대해서도 무료로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소 사육농가의 부루세라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조기근절을 위한 교육을 4.16일 실시하였으며 민관이 합심하면 소 부루세라병을 조기에 근절시켜 청정남원의 이미지 고취 및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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