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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에서는 11월 17일 제174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대구경북경제자육구역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특별위원회(위원장 : 이동희 의원) 위원은 7명으로 하고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은 구성일로부터 2010년 6월 30일 까지로 하였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은 지식기반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가 잘 갖추어진 대구경북일원 11개지구를 지정하여 국내․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최적의 경영환경을 지원하는 지역으로서 2008. 5. 6 지식경제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고시됨으로써 2008. 8. 13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되었으며.
타지역의 기존 항만․물류중심의 경제자유구역과는 달리 지식서비스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춘 내륙형 모델로서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 등에 있어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으므로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부각시켜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할 것이고, 의회를 비롯한 범시민적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음.
이동희 위원장은 침체된 대구경제를 살리고 대구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대구지역 경제자유구역의 조속한 개발을 위해 경제지원과 기업유치 및 외국자본유치 등 각종 지원과 투자유치가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본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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