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4월23일-- 뉴패러다임센터(소장 김훈)는 4월 25일(수) 13시 30분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센터 개소 3주년을 기념해「뉴패러다임사업의 성과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2004년 개소 이래 지난 3년간의 뉴패러다임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함으로써 뉴패러다임사업의 효과적인 추진 및 확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뉴패러다임사업의 성과 및 발전방향」,「보건의료부문 뉴패러다임사업의 성과 및 발전방향」,「사회복지부문 뉴패러다임사업의 성과 및 발전방향」,「철강산업의 상생협력과 뉴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각각 경희대 구자숙 교수, 가톨릭대 김광점 교수, 연세대 최수찬 교수, 한림대 박준식 교수가 발표한다.
2부는 종합토론으로 진행되며 사회는 최영기 한국노동연구원장이 맡고, 한국노총 김성태 상임부위원장, 경총 이동응 전무, 경희의료원 장성구 종합기획조정실장,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이태수 교수, 청와대 강순희 노동정책비서관, 노동부 이기권 고용정책심의관이 참여한다.
이날 세미나에서 발표하는 경희대 구자숙 교수는 뉴패러다임을 도입한 기업(현재 162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일자리가 평균 18.42% 증가하고 참여기업 2/3에서 일자리가 증가하였으며 생산량 증가 5.61%, 매출액 증가 6.88%, 이익 증가 26.51% 등 재무적 관점의 성과 뿐 아니라 고객만족도가 향상되고 조직효율성이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구자숙 교수는 뉴패러다임 컨설팅이 “재무적인 성과의 증진 뿐 아니라 미래의 성장을 위한 역량과 무형자산을 구축하고, 지식근로자를 육성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가톨릭대 김광점 교수는 “뉴패러다임 모델이 의료기관 경쟁력 향상 및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고 밝히고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하여 뉴패러다임 모델의 확산을 주문했다.
연세대 최수찬 교수는 “뉴패러다임모델이 사회복지기관에 변화와 혁신을 가져왔다”고 주장하며 "사회복지부문의 새로운 운영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림대 박준식 교수는 포스코 외주협력사 11개사 뉴패러다임 도입사례를 조사한 결과, “인적자원 육성과 고용관계 혁신을 위한 대기업·중소협력업체간 상생협력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고 주장하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뉴패러다임센터는 한국노동연구원 부설기관으로 2004년 3월 개소 이래 근무제도 개편과 평생학습체계 구축을 통한 사람중심경영 실천을 위해 정부지원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07년 4월 현재 160여개 기업 및 기관이 뉴패러다임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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