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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2008년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13 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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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산면 가술농협창고서 시작… 산물벼.건조 포대벼 매입계획량은 6만3128포대
창원시는 2008년 공공비축미 배정물량에 대해 매입을 실시하고 있다. 건조하지 않은 산물벼에 대한 매입은 이미 지난 10월 6일부터 창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RPC, 창원청결미대산 RPC 등 2개소에서 매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체 매입계획량은 2만2296포대이며, 매입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다.
 
건조 포대벼 매입계획량은 4만832포대(40kg들이)로, 박완수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생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대산면 가술농협창고매입검사를 시작으로 18개소에서 오는 28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창원시 공공비축미 전체 배정량은 6만3128포대(40kg들이)로 경남 전체물량의 3.9%에 해당한다.

현재 전국평균쌀값이 12월까지 유지된다면 확정매입가격은 포대벼 1등 기준 5만6000원선으로 우선지급금 4만9000원을 매입당시 지급하고, 내년 1월에 사후정산금 7000원을 추가 지급하게 된다. 이는 전년도 1등 기준 매입가격 5만2030원 보다 높은 가격으로, 올해에는 태풍피해, 병충해 피해가 없어 유래없는 풍년을 맞이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부에서는 2005년 양정제도를 개편해 농가소득안정과 안정적인 국민의 식량 확보를 위해 쌀소득직불제를 도입하면서 추곡수매제를 자연재해 등 식량위기에 대비해 정부가 일정물량의 식량(미곡)을 비축하기 위한 공공비축제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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